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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드래곤

소개

피어리드래곤 보드게임은 80년 전통 하이들을 위한 마음이라는 철학이 담긴 자연 친화적 방식으로 제작된 독일의 하바 회사의 보드게임입니다. 하바 보드게임은 보통 노란색박스로 제작되어 한눈에 보기 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원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건강한 자연 그대로의 오감을 자극하며 다양한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교구입니다. 원목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무게감이 있어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보드판 또한 도톰하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게 맞춤식 교구를 제공함으로써,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며 연령별 발달 단계에 적합한 환경과 교구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구는 보통 단풍나무과 너도밤나무로 만들어지며, 수용성 페인트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합니다. 

하바 보드게임은 보통 드래곤의 주제가 많으며 저번 포스팅 드래곤다트와 비슷하게 오늘의 이야기의 주제도 드래곤 피어리입니다. 피어리는 용들의 경주에서 화산을 피해 제일 먼저 동굴에 들어오는 영리한 용을 찾는 게임이며, 드래곤하면 제일 먼저 생각은 것이 불입니다. 피어리도 불을 가지고 노는 것을 조화하고 화산 분화구 주의를 춤추며 신나게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누가 용감한 드래곤이 되는지 시작해 볼까요?

-화산카드 8장

동굴카드 4장(파랑, 노랑, 초록, 하얀)

용 카드 16장(박쥐 3장, 도롱뇽 3장, 거미 3장, 공룡 3장, 해골 4장)

드래곤 4개(파랑, 노랑, 초록, 하얀)

<게임준비>

먼저 화산카드 8장을 동그랗게 원형으로 배치해줘야 합니다. 화산카드를 보면 홈이 있는 카드와 홈이 없는 카드로 나뉩니다. 두 모양의 카드를 번갈아 놓아 줍니다. (홈이 있는 카드-홈이 없는 카드-홈이 있는 카드- 홈이 없는 카드....)

홈이 없는 카드 쪽에는 동굴 카드를 맞추어 놓아줍니다. 동굴 카드 색깔에 맞춰 드래곤도 동굴에 놓아줍니다.

게임방법

1. 화산카드 8장을 동그랗게 놓아주었으면, 그 안에 용카드를 잘 섞어 뒤집어 펼쳐 놓습니다.

(용그림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 보이도록 놓아주어야 합니다.)

2. 동굴 카드와 드래곤 색깔이 같도록 화산카드 가운데에 드래곤을 놓아줍니다. _ 만약 2 사람이 플레이어 한다면 서로 마주 보게 위치해 놓아줍니다.)

3. 본인의 동굴카드 안 푯말에 그려져 있는 동물이 나와야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피어리 드래곤 위치

 

 

파란 드래곤은 용카드를 뽑아 박쥐가 나오면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하얀 드래곤은 용카드를 뽑아 드래곤이 나오면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초록 드래곤은 용카드를 뽑아 공룡이 나오면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노란 드래곤은 용카드를 뽑아 거미가 나오면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을 뽑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다음 차례순서로 넘어갑니다.)

 

 

4. 게임의 방향은 시계방향으로 진행하며, 용카드를 뽑아 안에 동물의 개수별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5. 용카드를 뽑아 해골그림이 나온다면, 해골그림이 그려진 개수만큼 뒤로 이동하게 됩니다.

6. 차례에 용카드를 뽑아 앞으로 그 수만큼 이동하려 했는데, 다른 드래곤이 서있다면 더 이상 앞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초록색 드래곤이 3칸을 이동해야 하는데, 앞에 노란색 드래곤이 있다면, 노란색 드래곤 앞까지만 갈 수 있고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7. 시계방향으로 돌고 자기 화산구에 먼저 들어가야 승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굴에는 정확한 숫자가 나와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약 동굴까지 남은 칸의 개수는 1칸이고, 용카드를 뽑았는데 2개가 나왔다면 한 칸이 넘어가기 때문에 이동하지 않고 다음플레이어 차례가 되며 내 차례가 돌아오면 다시 1칸짜리 용카드를 뽑아 들어가게 됩니다.

리뷰 및 변형

피어리드래곤은 각자 다른 동물들이 나와 시각적으로도 재미있고, 내가 직접 드래곤을 만져 움직이며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보드게임입니다. 앞전의 사람이 뽑은 용카드를 잘 기억했다가, 내가 필요한 개수만큼 이동이 가능하며 도착할 때도 숫자를 넘기지 말고 정확하게 필요한 숫자만큼 들어가기 때문에 전략적이고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계방향으로 가야 하는 방향성인지, 용카드를 기억해야 하는 기억력인지, 다른 사람을 방해하거나 한 칸에는 드래곤 한 마리만 있을 수 있는 판단을 해야 하는 사고력인지등 다방면에 가장 좋은 보드게임입니다.

변형으로, 푯말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앞으로 가지 않고 화산구에서 나오고 그다음부터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살짝 난이도 조절을 해주면 더욱더 재미있게 보드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간혹 화산구에 나와 해골을 뽑아 바로 들어가게 하여 승리했다는 친구들이 몇 명 있습니다. 무조건 화산구에 들어가는 건 한 바퀴를 돌고 들어가야 한다고 알려주시고, 실버 보드게임에서도 반응이 좋은 보드입니다.

뇌 운동을 충분히 시켜주며 단순히 동물만 기억하는 게 아니라 몇 마리인지 숫자도 함께 기억하기 때문에 치매예방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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